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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폭
좌벽,소토왕골 암장,대.소승폭(암벽등반.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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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토왕폭 좌벽: 토왕폭 좌벽에는 암벽으로 오를 수 있는 확보물이
설치되어 있어 시원한 물줄기를 보며 등반할 수 있다.
*대승폭 좌우벽: 또한 대승폭 좌우벽에 1990년 청악산우회
김운회,이합승,홍문기씨 등이 4피치의 루트를 개척하였다. 소승폭 역시 최승철, 김 형진씨가 개척한 암벽루트가 있다. *소토왕골
암장: 소토왕골 암장은 1996년 부터 개척작업을 시작하여 총 8개의 루트가 개척되었다. 이 암장은 소토왕골의 좌벽이자 노적봉
북릉(한편의 시를 위한길)의 서벽이 된다. 소토왕골로 가기 위해서는 소공원에서 비룡교를 건너 비룡폭포와 토왕성폭포 방향으로 약 5분 쯤 들어간 다음 가게 조금 못
미처에 있는 좁은 철다리에서 오른쪽 계곡으로 들어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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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등산로를 따라 계속 들어가면 계곡이 넓어지며 양쪽으로 나뉘는데 오른쪽
권금성 방향으로 넓은 바위에 루트가 개철되어 있다. 높이 약 80~150m, 폭 250m 이며 암장 위의 능선이 노적봉으로 연결된다. 암장의
경사는 75~90도 정도이며 부분적으로 오버행 구간도 있다. 이곳은 청악산우회가 국사대폭(소토왕폭) 빙벽등반을 하면서 오래 전에 점찍어
두었던 곳으로 1996년부터 개척작업을 시작하였다. 총 8개의 루트 중 부근호씨가 빗자루, 호미, 독사를 개척했고 문철한씨가 벌집과
물길을 전양준씨가 구멍을 개척했다. 벗길, 낙화유수 등은 전양준 유혁민, 문철한씨 등이 같이 개척하였다. 바위의 형태는 슬랩과 크랙
혼합형이며 다양한 기술을 요구하는 광범위한 암장이다. 가장 긴 루트가 5피치다. 각 루트마다 피치 확보지점에서 하강이 가능하며 45m 자일
2동이 필요하다. 안내 : 토왕폭,소승폭,대승폭,
코스 : 대승폭,소승폭,소토왕골 암벽등반,독사길,호미길,빗자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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